아이패드 쇼크 책
etc. board / 2010.12.19 02:11
최근에 앱스 기획을 하면서 아이패드 기획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러나 난 아이패드를 써본적이 없다. 기획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.
다음달 과감히 질렀고 사장님도 20% 지원을 해주셔서 공기개를 구입했다.
그리고 아이패드 쇼크란 책도 구입 했는데 책 첫 장 부터 의미 심장하다.
국내의 따라잡기 식 제품 생산의 문제
협력의 관계가 아닌 갑을 관계, 갑이 을을 쥐어 짜야 하는 관계에 대해서 말이다.
감수자 곽동수 선생님은
작은 액서러리 부터 앱 까지 방대하게 꼼꼼히 챙겨야 하는데 국내의 갑이 을을 부리려고만 하는 기업 철학에서는 서구를 따라 갈 수 없다고 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씀이다.
얼마전에 삼성과 애플의 납품을 해본 중소기업의 기사가 뜬적이 있는데 천국과 지옥이란 단어를 사용 했었는데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.
-전동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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